해외선물 해외선물 10년 차, 실패와 성공의 기록 > FAQ

본문 바로가기

신뢰와 기술로 함께하는 거산코아트

커뮤니티

FAQ

해외선물 해외선물 10년 차, 실패와 성공의 기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9-05 05:44

본문

해외선물 시작한 지 벌써 10년이네요. 처음엔 그냥 동부화재 실손의료비처럼 안정적인 것만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된 게 해외선물이었어요. 주식만 하다가 선물은 왠지 더 화려해 보이고, 큰 돈 벌 수 있을 거 같았죠. 근데 현실은... 첫 3년은 그야말로 피 땀 눈물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왜 그렇게 무모했는지 모르겠어요. 해외선물계좌 만들기부터 잘못됐던 거죠. 증거금도 제대로 이해 안 하고, 레버리지가 뭔지도 모른 채 들어갔으니까요. 어느 날은 계좌가 하루 만에 -20 찍히는 거예요. 그때 든 생각이 아, 이건 동양생명 변액상품처럼 장기적으로 믿고 맡길 게 아니구나였어요. 변액상품은 그래도 펀드 운용사가 알아서 해주잖아요. 근데 선물은 모든 게 제 몫이더라고요.

그렇게 3년 동안 날린 돈이 대략 4천만 원쯤 됩니다. 월급의 절반을 꼬박꼬박 투자해서 전부 잃해외선물었어요. 가장 컸던해외선물 대여계좌 실패가 2014년해외선물 사이트 3월이었어요. 그해외선물 대여업체때 건설관리직으로 일하면서 틈틈이 시장을 봤는데, 일일시황을 제대로 안 챙긴 게 화근이었죠. 어떤 날은 뉴스에 나온 해외선물 일일시황을 대충 보고 진입했다가, 장 마감되고 나서야 완전히 반대 방향으로 갔다는 걸 알았어요. 그날 -800만 원이 날아갔습니다. 밤새 잠도 못 자고, 다음 날 출근해서는 사표를 던질까 고민했어요.

그런데 실패가 쌓이니까 이상하게 공부가 되더라고요. 2014년 9월 23일, 그날의 일일시황을 보면서 처음으로 아, 이렇게 패턴이 있구나 깨달았어요. 그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미국 시장 마감 상황을 체크하고, 아시아 장이 열리는 시간에 맞춰서 매매일지를 썼어요. 그리고 중요한 걸 알았죠. 무조건 진입하지 말고, 일일시황에서 오늘은 쉬어가는 날이라는 걸 인정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 이후로 3년 연속 수익이 났고, 지금은 그래도 월 평균 300만 원 정도는 꾸준히 벌고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해외선물은 여전히 쉽지 않아요.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내 첫 3년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특히 해외선물계좌 만들 때 수수료나 슬리피지 같은 숨은 비용 꼭 확인하시고요. 그리고 절대 자동매매나 고수익 보장 같은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저도 그런 유혹에 몇 번 넘어갈 뻔했거든요. 지금은 그냥 매일매일 일일시황을 보고, 제 매매 규칙을 지키는 게 전부입니다. 여러분도 꼭 자신만의 리듬을 찾으세요. 돈은 그다음에 따라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FAQ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4044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 2026.09.05
204043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 2026.09.05
204042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 2026.09.05
204041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 2026.09.05
204040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 2026.09.05
204039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 2026.09.05
204038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 2026.09.05
열람중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 2026.09.05
204036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 2026.09.05
204035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 2026.09.05
204034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 2026.09.05
204033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 2026.09.05
204032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 2026.09.05
204031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 2026.09.05
204030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 2026.09.05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