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글램핑 포천글램핑, 3년차 아빠의 솔직 후기 > FAQ

본문 바로가기

신뢰와 기술로 함께하는 거산코아트

커뮤니티

FAQ

포천글램핑 포천글램핑, 3년차 아빠의 솔직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8-31 15:40

본문

올해도 어김없이 아이들이 글램핑 가자고 조릅니다. 작년에 다녀온 포천글램핑이 그렇게 재밌었나 봐요. 사실 저도 처음엔 글램핑이 뭔가 싶었는데, 막상 가보니 텐트 치고 불 피울 필요 없이 캠핑 감성은 그대로 즐길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특히 포천은 서울에서 1시간 반이면 충분해서 주말에 다녀오기 부담이 없어요.

우리가 다녀온 곳은 포천 소도캠핑장이에요. 일동면 무리울길에 있는데, 네비에 치면 바로 나옵니다. 입구부터 울창한 나무들이 반겨주는데, 봄에 가니 진짜 공기가 달랐어요. 사이트가 여러 개 있는데, 입구 쪽 일반 캠핑 사이트 지나서 쭉 올라가면 글램핑 구역이 나와요. 주변에 텃밭도 있고,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잔디밭도 있어요. 저희는 4인 기준 글램핑 텐트로 예약했는데, 내부가 생각보다 넓어서 짐 정리하고도 여유 있었어요.

저녁에 바베큐 하는 게 하이라이트인데, 여기 고기집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글램핑 텐트 옆에 개별 바베큐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요. 환풍기도 잘 되어 있어서 연기 때문에 눈 시포천글램핑린 일은 없었어요. 고기는 직접 준비해갔는데, 캠핑장에서 숯이랑 그릴 대여해줘서 편했어요. 아이들이 고기 구워먹는 재미에 빠져서 저희 부부는 오히려 쉬다 왔네요. ㅋㅋ 그리고 캠핑장 사장님께서 나무 블럭도 몇 개 주셔서 불멍도 즐겼어요. 아이들은 불멍보다는 블럭 쌓기가 더 재밌었는지, 한참을 가지고 놀더라고요.

포천글램핑의 매력은 역시 자연이랑 가깝다는 거예요. 캠핑장 바로 옆에 계곡이 있어서 여름에 오면 물놀이하기 딱 좋을 것 같았어요. 저희는 봄에 가서 물은 좀 차가웠지만, 발만 담그고 놀았는데도 아이들이 신나했어요. 그리고 저녁에 하늘이 정말 맑아서 별이 쏟아질 듯이 보였어요. 도시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풍경이에요. 캠핑장에서 10분 거리에 포천 막걸리 빙수로 유명한 연곡리581이라는 곳이 있더라고요. 일반 고깃집이 아니라 캠핑 감성 가득한 곳이었어요. 글램핑 가서 꼭 들러보세요.

솔직히 가족 단위로 글램핑 장소를 찾으신다면 포천을 추천해요. 가평도 좋지만, 포천이 좀 더 한적하고 자연 그대로의 느낌이 강해요. 소도캠핑장 같은 곳은 예약이 빨리 마감되니까, 가실 거면 최소 한 달 전에는 예약하시는 게 좋아요. 저희는 다음에 여름에 다시 가려고 벌써 예약해놨어요. 아이들이 계곡에서 물놀이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포천글램핑, 한 번 가보시면 후회 없으실 거예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FAQ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3858 정호신 이름으로 검색 2 2026.08.31
203857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 2026.08.31
203856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 2026.08.31
203855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 2026.08.31
203854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 2026.08.31
열람중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 2026.08.31
203852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4 2026.08.31
203851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 2026.08.31
203850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4 2026.08.31
203849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 2026.08.31
203848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 2026.08.31
203847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 2026.08.31
203846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 2026.08.31
203845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 2026.08.31
203844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 2026.08.31
게시물 검색